오아시스가 신보 'Dig Out Your Soul' 를 냈다.
나는 오아시스를 좋아하지만, 무작정으로 열정적인 그런 빠돌이는 아니다.
오아시스를 이야기할때 항상 1, 2집을 이야기하며 현재의 음악을 '한물 갔다'며 비꼬곤 한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모든 트랙이 다 좋으니깐..

그 중에 5번 트랙 'I'm Outta Time'이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곡을 완성하기까지 15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리암은 그동안 레논의 음색을 따라하고, 레논의 외모를 흉내내더니, 결국 레논의 송라이팅까지 갖게 된거다. 이제 '난봉꾼' 리암은 전설이 될거다.

△리암과 레논▽

영어..

About Me 2008/09/23 21:40

요즘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다.

듣기랑 독해는 춈 하는 편인데, 말하기가 좀처럼 늘지 않아서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말을 잘 못하겠다. 이야기할때 문법을 항상 지켜서 말할라고 하다보니깐 바로 이야기도 못하고, 계속 버벅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점은 그게 아닌 것 같다. 아니, 문제점을 모르겠다가 맞겠다. 왜케 말을 못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캐나다에 있었을 때도 거기 얘들이 '넌 듣기랑 독해, 문법은 잘하면서, 왜 말을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 정말 이해가 안돼.'라고 했으니깐 말이다. 에이, 답답한 생각 그만하고, 잠이나 자야겠다~


디르크 카윗:
마르틴 욜의 팀에서 뛰고 싶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스트라이커 디르크 카윗은 영국의 더 선('The Sun')을 통해 올 여름 그의 영입을 시도했던 함부르크 SV의 감독 마르틴 욜의 팀에서 뛰고 싶음을 밝혔다.

디르크 카윗 - "욜은 네덜란드 최고의 감독 중 한 사람입니다; 물론, 저는 리버풀에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그의 팀에서 뛰고 싶습니다."

욜은 2006년, 토트넘 핫스퍼를 이끌 당시에도 폐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뛰던 카윗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카윗은 토트넘이 아닌 리버풀로 이적한 바 있다.

얼마 전, 영국의 대표 황색지인 '더선'은 카윗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함부르크로 이적할 수도 있음을 보도했다. 물론 '더선'에 나온 기사들은 순전히 재미로 읽기는 하지만 카윗이 정말로 함부르크로 이적한다면 카스텔렌과 함께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줬으면 한다.